•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몬, 경력·신입 수시채용으로 전환...신입MD 초봉 4천만원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3 08:53

55개 분야 수시채용...인재풀 제도 도입
이커머스 경쟁 치열..."인재 선점 목적"

타임커머스 티몬이 2020년부터 채용 전형을 공채에서 수시채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티몬

타임커머스 티몬이 2020년부터 채용 전형을 공채에서 수시채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티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이 2020년부터 채용 전형을 공채에서 수시채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몬이 올해부터 전체 채용 과정을 수시로 전환한다. 지원 기간에 대한 제약을 완화해 지원자의 기회를 보다 폭넓게 보장하기 위함이다. 먼저 상반기에 수시 채용으로 진행되는 직무는 ▲MD직군 ▲파트너개발 ▲플랫폼기획 등 총 55개 분야다.

경력뿐 아니라 신입사원도 수시로 채용한다. 티몬은 신입 MD 채용을 위한 티몬만의 입사 전형인 'MD 패스트트랙'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적합한 지원자가 발생하면 매주 1회 인터뷰가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6개월의 계약직 근무를 통과하면 정규 신입 MD로 발령한다. 우수 성과자는 조기 전환도 가능하며, 초봉은 업계 최고 수준인 4000만원이다. 입사 후에도 업무 성과에 따라 분기당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티몬은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인 인재풀(pool)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채용 기간이나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해 두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 시 인재풀에 등록된 입사희망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티몬이 상시로 채용과정을 전환하는 배경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전자상거래 업계의 경쟁 환경에 가장 핵심인 인재를 유연하게 확보하기 위함이다. 또 직무적합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빠르게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직무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채용제도를 본격화했다"며 "앞으로도 티몬은 회사에 대한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원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성과에 따른 분명한 보상을 지급해 우수한 인재들이 먼저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우유협동조합, 두유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 론칭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통합하고 원물 중심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서울우유는 기존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으로 운영하던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로 통합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통합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제품 특성과 원료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우유는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원물별 제품군을 체계화하고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검은콩과 곡물을 활용한 블랙·곡물 라인의 제품 리뉴얼을 진행한다. 블랙 라인은 흑임자와 검은 약콩을 활용한 ‘서울두유 흑임자 검은 2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 12조원 돌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을 넘어섰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첫 수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해 4248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총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총 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이다.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1980년대 조성된 목동신시 3 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에 힘 보태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걷기대회에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용산복지재단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지역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진행을 도왔다.◇ 용산구 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