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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올해 목표, 설계사 1000명 이상 대형GA 도약"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8 11:52

지난 9일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2020 영업전략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지난 9일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2020 영업전략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2020년 목표로 1000명 이상의 설계사를 보유한 대형 GA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속성장을 위한 로드맵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우선 올해 설계사 1000명 이상의 대형 GA로의 도약이 목표다. 기존 시장 차별화 정책의 핵심인 MDRT 중심 고능률 설계사 육성과 경쟁력 있는 수당정책, 본사의 투자 및 지원을 자양분으로 삼을 계획이다.

2016년 6월 출범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67명의 재무설계사와 4개 지점으로 시작했다. 설립 이후 연평균 5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만에 500인이 넘는 대형GA로 편입했다. 현재는 800여명의 설계사와 34개 지점을 갖췄다. 지난해 월평균 4억원에 달하는 월납 초회보험료를 거두면서 GA업계 상위 20위권에 안착했다.

설계사 생산성 측면에서도 설계사 인당 월납 초회보험료는 50만원대 중반 수준으로 업계 상위권에 들어가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우수한 실적의 설계사에게만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달러원탁회의) 회원을 GA 중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국내 24개 생명보험사를 모두 포함해도 7위로 높은 순위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성장 배경에는 경험이 풍부한 설계사가 멘토가 되어 멘티 설계사에게 18개월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신입 설계사들의 정착률을 높이고 차별화된 보상체계 및 MDRT 달성 장려 문화가 더해져 고능률 설계사를 양성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GA업계 최초로 MDRT자격 획득을 장려하기 위해 달성 횟수에 따라 매월 보너스를 지급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MDRT는 가입 자격을 2년, 3년, 5년간 연속 달성하면 매월 최대 200만원씩 총 1억8800만원을 지급하는 장기 정착 지원 정책이다.

지난 9일 진행된 ‘2020 영업전략회의’에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이장록 대표는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업계에서 성공적인 자회사형 GA로 성장한 첫 번째 회사로 시장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2020년에도 성장률 1위, 생산성 1위, MDRT 1위, 경쟁력 1위의 회사로 지속 성장해 1111명의 대형 GA로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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