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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헬스케어 스타트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360Health’ 플랫폼 확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30 09:48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사진=메트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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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10월 29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갖춘 주요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이후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하여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 후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플랫폼의 향후 방향성을 스타트업(start-up)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년 초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솔루션을 제공하게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360Health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 및 워크샵을 통해 첨단 건강관리 솔루션을 ‘360Health 앱’에 탑재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과 MOU를 채결한 ‘딥메디’는 별도의 장비와 비용 없이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도 간편하게 심혈관 및 당뇨 위험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솔루션 개발이 완성되면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혈압 측정 등이 가능하게 된다.

‘닥터키친’은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이요업 및 편리한 맞춤식단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과 연계해 임상시험을 통해 만성질환에 적합한 식단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잉랩’의 경우 인공지능을 활용해 카메라로 찍은 식단에 대해 영양 분석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음식 사진을 찍는 것 만으로 체중 감량이나 당뇨환자 등 목적에 맞게 영양 분석은 물론 적절한 식단을 추천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건강 리스크평가’ 및 ‘헬스케어 관리’를 주제로 참석자들의 심도있는 그룹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강을 위협하는 리스크를 찾아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리스크평가 절차가 간단하고 편리해야 하며 실제로 건강관리를 위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관리 툴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파트너사들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후 메트라이프생명이 추구하는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 및 워크숍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 및 디지털, 경영전략,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또 이날 메트라이프생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딥메디(deepmedi), 닥터키친(Dr.Kitchen), 두잉랩(dooing lab), 녹십자헬스케어 외에도 모노랩스(mono labs), 300핏(300FIT), 제노플랜(Genoplan), 메디에이지(Mediage) 등 스타트업 기업들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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