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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임원들에 올해 리스크 ‘회색코뿔소’ 비유…“대처 잘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1-03 16:08

경영포럼서 임원에 당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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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지주 본사에서 전 그룹사 CEO, 임원 및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2020.01.02)

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지주 본사에서 전 그룹사 CEO, 임원 및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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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원들에게 올해 리스크를 '회색코뿔소'에 비유, 대처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3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2층에서 열린 2020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리스크요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용병 회장은 "지금 경영포럼을 하다가 나왔다. 위험요인이 노출된 만큼 많이 되서 복합적 불확실성이 많다고 본다"라며 "(경영포럼에서) 이를 이미지화 시켜 회색코뿔소가 달려오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준비중인 AI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기존에 있는 신한AI를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회장은 "이미 AI(신한AI)는 만들어 놨으니 여러가지 콘텐츠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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