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국내를 포함해 아이와 함께 가까운 아시아 국가로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비자 카드소지자들이 보다 알뜰하고 즐거운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한국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디네트(용산구 이태원동), 로리스 더 프라임 립(서초구 서초동), 페어링룸(강남구 청담동) 및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피자힐(광진구 광장동)과 더불어 중식당 파불라(강남구 청담동)에서 Visa만의 특별 다이닝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의 경우, 싱가포르·베트남·홍콩·대만·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10여 개국에 위치한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국내와 마찬가지로 메인 코스 2개 혹은 (뷔페의 경우) 성인 뷔페 2인 주문 시, 키즈 메뉴 혹은 키즈 뷔페 1인분이 무료 제공된다. 해당 혜택을 즐기고자 하는 비자 프리미엄 카드 3종 소지자들은 음식 주문 단계에서 먼저 비자 혜택을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결제 시 전 금액을 해당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