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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88.00/1,188.20원…1.20원 하락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19-12-06 07:25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8.10원에 최종 호가됐다.
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9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90.20원)보다 1.20원 하락한 셈이다.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 하락은 미 주간 신규 실업 등 비교적 양호한 경제지표와 함께 '중국과의 협상이 잘 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달러 하락과 뉴욕 주식시장 상승 등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재차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1포인트(0.10%) 높아진 2만7,677.79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4.81포인트(0.15%) 오른 3,117.57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3포인트(0.05%) 상승한 8,570.70에 거래됐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가 0.2% 하락했다. 닷새 연속 내림세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97.43으로 전장보다 0.23% 낮아졌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내린 7.0396위안에 거래됐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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