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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스포츠 채널 최초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UFC, 프리미어·챔피언스리그 등 중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8 13:03

타 스포츠 채널 대비 최소 10배~최대 50배 가량 성과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UFC, KBL 등
9만개 콘텐츠, 누적 조회수 11억뷰 이상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스포츠채널 스포티비(SPOTV)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상파 계열 TV 채널을 포함해 국내 스포츠 채널의 유튜브 계정으로는 최초다. MBC Sports+의 유튜브 계정이 약 10만7000명, SBS스포츠가 약 3만3000명, KBS N스포츠 2만여 명 등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 비교헸을 때 최소 10배에서 최대 50배 가량의 높은 구독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스포티비 유튜브 계정의 구독자 및 채널 배경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스포티비 유튜브 계정의 구독자 및 채널 배경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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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유튜브 채널의 100만 구독자 돌파는 지난 14일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 vs 레바논’ 경기 온라인 생중계 중에 이뤄졌다.

스포티비는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플러스(SPOTV+)와 유료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온2(SPOTV ON2) 등 총 5개의 TV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해외 인기 축구 리그를 비롯해 UFC, KBL까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중계하면서 9만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누적 조회수는 11억뷰가 넘어 국내 스포츠 카테고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높다.

△스포티비 유튜브 계정 속 축구, 종합격투기, 농구 등 경기 콘텐츠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스포티비 유튜브 계정 속 축구, 종합격투기, 농구 등 경기 콘텐츠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국내 유튜브 채널 중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채널은 대략 280개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이 중 스포츠 장르 채널은 단 두 개 뿐이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스포츠 유튜브 채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 채널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티비는 메인 채널 외에도 ‘스포츠타임(SPORTS TIME)’, ‘SPOTV 체육볶음’, ‘스타케이(STAR K)’, ‘골프다이제스트TV’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보유, 여러 관심사를 가진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티비 유튜브 계정 속 체육볶음, 오늘의 타임, 뉴스현장 타임 등 하위 채널의 콘텐츠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스포티비 유튜브 계정 속 체육볶음, 오늘의 타임, 뉴스현장 타임 등 하위 채널의 콘텐츠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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