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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오페라 더블유, 오늘(18일) 정당 계약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8 12:26

단지 분양가는 4억6600만~5억1600만원, 인근 단지 1년 3개월 만에 1억2천여만원 올라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 /사진=해당 홈페이지.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 /사진=해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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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가 오늘(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시작,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2-2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989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시공사는 아이에스동서다.

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지난달 29일 시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3.68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744가구 일반 모집에 1만176건이 청약 접수됐다.

인근 단지 시세 상승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있는 ‘유성패밀리아’는 1년여간 1억원 이상 시세가 올랐다.

대구역 더블유 오페라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대구역 더블유 오페라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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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성패밀리아(84.92㎡)는 지난 7월 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4월 1억9720만원 대비 62.27%(1억2280만원) 시세가 상승했다.

청약 가점도 최고 73점이 나왔다. 단지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49.02점이었다. 가장 높은 당첨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57.51점었다.

단지 분양가는 4억6600만~5억1600만원으로 전 전용면적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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