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 취임…“자기자본 1조·당기순익 1천억 목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1 11:17 최종수정 : 2019-11-01 15:25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 취임…“자기자본 1조·당기순익 1천억 목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김병영닫기김병영기사 모아보기 BN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회사를 우량 증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1일 취임사를 통해 “BNK투자증권을 자기자본 1조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의 우량 증권사로 만들겠다”며 “전 임직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BNK투자증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김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조직별 그룹장 및 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중소형사로서 미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속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부동산·투자은행(IB), 채권중개 외 기업금융 및 트레이딩 역량 강화 ▲온라인 플랫폼 및 모바일 등 비대면 영업기반 확대 ▲디지털라이제이션(자동화)을 통한 지원업무 효율화 ▲장외 파생업·신탁업 등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 기반 확보 ▲BNK금융그룹의 금융상품 공급자 및 부울경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금융솔루션 제공자 ▲업계 최고의 성과보상시스템을 통한 우수인력 영입 등의 5대 주요과제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기반 구축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또 “격식을 없애고 형식을 간소화해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거래대금이 살렸다…대형 증권사 2분기 '깜짝 실적'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주요 증권사들이 올 2분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증권사별로 실적 개선을 이끈 동력은 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이,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리테일 경쟁력이, NH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와 기업금융(IB)의 균형 잡힌 수익구조가 각각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거래대금↑…대형 증권사 실적 개선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4773억원, 순이익은 1조1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5%, 174% 증가한 수준이다.시장에 2 빅웨이브로보틱스, 美 수주 6.9억…공모가 입증엔 ‘글쎄’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미국 시장에서 수주에 성공했다. 북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라는 상징적 의미는 있지만 높은 원가율로 이익 기여도는 크지 않다. 주당매출액비율(PSR)을 공모가 산정 기준으로 삼은 만큼 밸류를 입증하기엔 부족한 상황이다.8일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 45만달러(6억9000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사와 유수 공과대학이다. ‘글로벌 진출’ 실체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하지만 상장을 앞두고 시장과 약속한 실적 추정치와 비교하면 갈 길은 멀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올해 미국 시장 매출 목표를 40억7100만원 3 "가짜 메일 수개월 못 걸렀다"…LS증권 사고, 제도 자체의 허점 LS증권에서 발생한 수십억 원대 무단 자금 인출 사고를 계기로 증권업계의 내부통제 체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회사는 자체 전산망 해킹은 없었다고 선을 긋지만, 금융당국은 수개월 동안 가짜 이메일에 따른 거래와 현금 인출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내부 견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초점 맞추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LS증권 직원이 해킹된 이메일을 정상 지시로 오인해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매와 현금 인출 업무를 처리하면서 수십억 원의 자금이 무단 인출된 사건을 수사 중이다.이번 사건은 증권사 전산 시스템이 직접 해킹된 사고라기보다 외국인 투자자의 이메일 계정이 탈취된 뒤 이를 신뢰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