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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영 전 KB증권 부사장 선임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30 11:28

▲김병영 BN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사진=BNK투자증권

▲김병영 BN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사진=BNK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BNK투자증권은 30일 오전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병영닫기김병영기사 모아보기 전 KB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병영 신임 대표는 1960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동방페레그린증권 지점장, 현대증권 영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리테일 및 자산관리(WM) 부문 총괄 전무, 경영서비스 총괄 임원을 거쳤다.

현대증권과 KB증권 합병 이후에는 KB증권에서 경영관리부문 부사장직을 2018년까지 역임했다. 올해 1월부터는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저축은행에서 영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BNK투자증권 측은 “김 신임 대표는 회사 경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직무 경험을 보유한 증권전문가”라며 “영업력 강화뿐만 아니라 내부관리역량 강화 등 회사의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증권과 KB증권과의 합병,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와 저축은행 경험을 통해 BNK투자증권을 BNK금융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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