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지완 BNK금융 회장, 미주 해외 IR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30 17:33

중장기 미래비전 설명

김지완 BNK금융 회장, 미주 해외 IR 실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지주 회장이 미주 해외 IR을 실시한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11월 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시카고, 보스턴, 뉴욕에서 해외 기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에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반년만의 해외 IR이다.

김 회장은 미국 IR 일정 동안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Fidelity)를 비롯하여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Harris Associates 등의 주요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 IR에서 김 회장은 그 동안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비은행·비이자부문에서의 경영성과와 그룹의 중장기 미래비전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지배구조의 개선 현황에 대해서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하는 2019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 금융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은행업종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투자기관의 BNK금융 지분 증가가 눈에 띈다.

상반기 글로벌 장기투자기관인 블랙록이 5.01% 지분 매입을 공시했으며, 하반기에는 국민연금의 주식 매수가 지속되며 지난 9월 30일 기준 10.70% 지분율을 공시하기도 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외 IR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 자동차 등의 업황 개선 움직임이 지역경제 및 그룹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투자자에게 적극 설명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과 잠재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6월 KRX 고배당 50 지수에 편입된 데서 알 수 있듯, 전년대비 큰 폭의 이익 증가와 배당성향을 감안하면 연말 배당주로서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