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IT 인력 전담 디지털 지점 'KB InsighT' 선보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7 12:52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2층에서 열린 'KB InsighT 지점 개점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원웅 광복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권숙교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방기석 KB국민은행 InsighT 지점장,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 대표. / 사진= KB국민은행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2층에서 열린 'KB InsighT 지점 개점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원웅 광복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권숙교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방기석 KB국민은행 InsighT 지점장,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 대표. / 사진= 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모든 은행 업무를 IT(정보기술) 인력이 전담하는 미래금융 실험 허브를 조성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IT 전문인력으로만 운영되는 IT지점 'KB InsighT'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KB InsighT' 지점에서는 모든 은행 업무를 IT 인력이 전담하는데 특히 IT 인력이 이용자와 소통하면서 디지털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를 실험해보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우선 금융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 'KB InsighT' 지점 창구에서 사업 제안을 즉시 할 수 있도록 ‘테크 데스크’를 설치했다. 기존 공모 형태 신청에서 나아가 좋은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즉시 제안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허브 역할도 병행한다. 정맥 인식 등 실험적인 혁신 기술을 일반 지점에 적용하기 전에 'KB InsighT' 지점에서 먼저 테스트하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분석해 결과를 도출한다.

‘디지털 테스트 전용 공간’에서 결과물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의 디지털 뱅킹을 보다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 대표는 "'KB InsighT' 지점을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분석하는 전진 기지로 발전시켜 진정한 혁신의 나침반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을 이어오면서 밸류업-생산적 금융 동시 추진을 위한 이익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RoRWA 개선과 비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자본잉여금 급감, 원인은 적극적 주주환원KB금융의 올해 1분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다.자본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급감하며 자본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력·폐기물 에너지 회수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녹색금융 시장 내 주도권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은행권 최대 누적 발행 기록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태양광 3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이다.추천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다.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학자로 근무한 경력 등이 있다.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다음은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학력▲ 1985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1991 서울대학교 대학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