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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공대위, 17일 DLS 피해구제 토론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18:46

문제점 등 논의

키코(KIKO) 공동대책위원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키코 공동대책위원회

키코(KIKO) 공동대책위원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키코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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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키코 공동대책위원회가 17일 DLS 피해구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키코 공대위는 17일 오후4시 전경련 회관에서 DLS·DLF 피해자를 대상으로 파생 상품과 관련해 문제점, 대책 등 종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파생상품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키코 피해 기업 현황·사례발표, 관련 민사소송·검찰수사 과정, 키코·DLS 파생상품의 문제점, 키코 과정을 토대도 보완한 DLS 피해 해결책, DLS 피해자 질의응답 시간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키코 공대위는 지난 8월 19일 DLS·DLF 파생상품 피해구제 특별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지난 8월 23일 약탈경제반대행동, 금융정의연대와 우리은행을 사기죄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지난 9월 2일에는 사기를 입증할 증거자료들과 철저한 수사 요구 의견서를 제출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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