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 재무, 인사 클라우드 기업' 워크데이, 2020 회계년도 2분기 재무 실적 발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3 11:16

총 매출 8억 878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
구독 매출 7억 5720만 달러, 전년 대비 33.9% 증가

△워크데이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플레전턴에 새로이 마련한 본사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워크데이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플레전턴에 새로이 마련한 본사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분야 선도업체인 워크데이는 7월 31일자로 마감된 2020 회계년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8억 8780만 달러로 2019 회계년도 2분기 대비 32.2%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7억 5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억2250만 달러로 매출의 13.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손실은 8900만 달러로 매출의 13.2%를 차지한 바 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2분기 영업이익은 1억1750만 달러로 매출의 13.2%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영업이익은 6810만 달러로 매출의 10.1%차지했다.

기본 및 희석주당 순손실은 0.53 달러이며 2019 회계년도 2분기의 경우 0.40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0.44 달러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0.31 달러였다.

영업현금흐름은 1억 3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경우 576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7월 31일 현재 19억 3000만 달러이다. 선수 수익은 18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CEO는 “2분기는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보다 많은 기업들이 머신러닝 기반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계획, 실행, 분석까지 할 수 있는 워크데이의 역량을 찾게 되면서 포춘 500대 기업 및 글로벌 2,000대 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고객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댑티브 인사이츠(Adaptive Insights) 인수 1주년을 맞아 통합 비전을 위한 지속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우리의 강점을 활용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로빈 시스코(Robynne Sisco) 워크데이 공동회장 겸 CFO는 “구독 매출 34% 신장과 함께 견실한 영업 마진과 현금흐름을 유지하면서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을 첨가했다.

또한, “2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2020 회계년도 구독 매출 전망을 30억 6000만 ~ 30억 7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3분기 구독 매출은 7억 8300만 달러에서 7억 8500만 달러 사이로 예상한다. 우리는 계속 장기적 성장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면서 견고한 영업 마진과 현금흐름을 유지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워크데이는 캘리포니아 주 플레전턴에 새롭게 본사를 개소했다. 워크데이의 2200명 직원을 수용하는 41만 평방피트(약 3만 8000제곱미터)의 6층 신축 건물은 협업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새로운 고객센터도 갖추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동국제강, 영업익 전년比 52.3% 개선…동국씨엠 흑자전환 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나란히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고, 동국씨엠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별도 기준 동국제강 매출은 9955억 원, 영업이익은 456억 원, 순이익은 116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 16.1%, 영업이익 112.5%, 순이익 87.6% 증가한 것이다.지난해 2분기와 비교했을 땐 매출 11.4%, 영업이익 52.3%, 순이익 26.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6%로, 전분기 2.5% 대비 2.1%p 개선됐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론 매출 1조8527억 원, 영업이익 670억 원, 순이익 179억 원 2 한화에어로, '10조 美 자주포' 수주할까...발표 임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조 원 규모 미국 육군 자주포 현대화사업(MTC·Mobile Tactical Cannon)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서는 첫 미국 지상무기 시장 진출 사례가 된다.공식 참가업체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 국방 전문매체들은 독일 라인메탈(RCH 155), 이스라엘 엘빗아메리카(시그마), KNDS-레오나르도DRS 컨소시엄과 함께 한화(궤도형 K9A2·휠형 K9MH)를 유력 경쟁 기업으로 꼽고 있다.기동성 높은 차륜형 자주포 전환 흐름MTC는 미 육군이 현재 운용 중인 M777 155㎜ 견인포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는 포병 현대화 사업이다. 견인포는 자체 동력이 없어 발사 후 진지를 이탈하는 데 시간 3 엔씨 퍼블리싱 도전작 '아스오라'‧'브레이커스'에 쏠리는 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위해 확보한 서브컬처 라인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가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등 본격 출시 담금질에 돌입했다.두 게임은 엔씨의 장르적 다양성을 높여줄 핵심 타이틀이자 일본 등 글로벌 매출 확대라는 중임도 맡고 있다. 엔씨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엔씨, '아스트라에'‧'브레이커스' 이용자 접점 본격화24일 엔씨에 따르면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오라의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 8월 중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