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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광주은행 각각 50여명 하반기 채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09:21

지역출신 인재 70% 이상 할당

2019년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JB금융그룹(전북은행, 광주은행) 인사담당자들이 구직자들과 상담하고 있는 모습./사진=JB금융그룹

2019년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JB금융그룹(전북은행, 광주은행) 인사담당자들이 구직자들과 상담하고 있는 모습./사진=J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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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금융그룹 계열사 전북은행, 광주은행이 각각 하반기에 50여명을 채용한다.

JB금융그룹은 올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올 하반기 각각 50여 명, 총 100여 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으로 9월 초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필기전형, 1 ․ 2차 면접 등을 거쳐 10월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전북은행은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으로 100년 은행으로의 발돋움을 향한 젊은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고졸 취업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광주은행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초급행원을 별도 선발하여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JB금융그룹 산하 두 은행 모두 지역 출신 인재를 70% 이상 할당 선발하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업난 해소와 경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역 금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며 "JB금융그룹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열정적인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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