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인 ‘명인명촌’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0년 숙성된 간장과 매실청(산야초)으로 구성된 '명인명촌 10년 특선 선물세트(문순천 제주어간장·김영습 매실청·해바랑 숙성간장)'를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장류·기름류·초류·전통주 등 총 35품목의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가격대는 5만원~3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는 ‘햄퍼’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