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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책반 TF 운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3 10:35

금융지원 방안 마련

이동빈 수협은행장(왼쪽 세번째)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반 TF’를 구성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다./사진=수협은행

이동빈 수협은행장(왼쪽 세번째)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반 TF’를 구성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다./사진=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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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책반 TF를 운영한다.

수협은행은 13일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반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진균닫기김진균기사 모아보기 기업그룹 부행장을 반장으로 기업그룹과 여신지원그룹 내 주요부서장이 참여하는 ‘금융지원 대책반 TF’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마련 및 실행 △본부와 영업점간 협업체계 구축 △기업고객 금융애로 상담센터 운영 등을 총괄한다.

특히 수협은행은 '기업고객 금융애로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신속한 피해접수와 기업고객별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상담센터에서는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재무관련 상담이나 경영컨설팅, 금리 인하 또는 감면 등과 같은 기업 종합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협의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수산·어업분야를 비롯한 기업고객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금융지원 대책반 TF와 상담센터는 이번 조치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무기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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