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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현안 파악 착수…간부 상견례와 대면 업무보고 시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2 16:39

이번주중 업무보고 직제순 마무리…이달말 청문회 예상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본격적인 금융위 업무 현안 파악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은성수 후보자가 금융위 간부와의 상견례를 하고 국별 대면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은성수 후보자는 이날 오전 중 금융위 국장급 이상 간부들과 티타임을 겸한 상견례를 했다.

이어 금융위 직제에 따라 기획조정국을 시작으로 국별 대면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했다. 오후에는 금융소비자국, 자본시장정책관의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은성수 후보자는 금융위 국·과장으로부터 현재 추진중인 정책과제들의 세부적인 내용과 진행 현황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금융위 측은 "은성수 후보자는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내용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정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융정책국, 금융산업국 등 여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도 이번 주에 금융위 직제순에 따라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금융위는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는 인사청문 요청을 받는 시점으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회를 실시해야 하므로 이달말께 청문회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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