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철산역점에서는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한 무료 와이파이와 징거벨 오더 서비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인에 한해 맥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옴팡이팩도 만나볼 수 있다.
KFC 관계자는 “철산역점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어 수많은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점 중 하나”라며 “계속해서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KFC를 접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