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공익형콜라보점포' 선봬…서성동지점 노인일자리 지원 일환 실버카페 입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1 22:16

60세 이상 지역 노인 바리스타 활동

황윤철 경남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서성동지점 이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황윤철 경남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서성동지점 이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서성동지점에 노인일자리 지원 일환 실버카페를 입점시킨 공익형콜라보점포를 선보인다.

경남은행은 공간 나눔을 통해 지역 노인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접목된 공익형콜라보점포 1호점을 은행권 최초로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서성동지점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영업점 공간 나눔을 실천, 영업점 내에 경상남도와 마산시니어클럽 지원, 운영하고 6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실버카페 ‘카페 아리’가 무상으로 함께 입점했다.

BNK경남은행은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2가 하이몰 1층으로 서성동지점(구 롯데백화점마산지점)을 확장 이전했다.

실버카페와 공존을 위해 구조·조명·소품 등 영업점 인테리어가 카페 분위기로 꾸며졌을 뿐 아니라 금융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 고객상담실, PB실, 자동화코너 등 편의시설도 빼놓지 않고 갖췄다.

여기에 내방 고객들의 금융서비스 만족을 위해 지점장을 포함한 12명의 여수신 금융전문 인력이 배치됐다.

서성동지점 이전식에 참석한 황윤철 은행장은 “사회ㆍ경제적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일자리가 함께 어우러진 서성동지점이 고객 여러분의 빈번한 발길에 힘입어 서성동지점과 실버카페 ‘카페 아리’ 모두가 성업하기를 바란다.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 그리고 마산시니어클럽 등 관민재계의 하나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지역 최초로 문을 연 공익형콜라보점포가 공간 나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성동지점 이전식 연계 행사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와 노인복지 증진 체계 구축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도 이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황윤철 은행장과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 행정부지사는 경남 소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에 필요한 임대보증금 대출 신청과 사후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