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녹차심포지엄'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8 09:43

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녹차심포지엄'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7일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2019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국제녹차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는 한국 식품 분야 최대의 국제학술대회다. 학계, 정부 및 업계 관계자 2000여명이 참여하는 올해의 행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국제녹차심포지엄에서는 녹차 소재와 성분의 산업적 이용과 새로운 가치 발굴을 주제로 네 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세종대학교 식품공학부 심순미 교수는 녹차 유래 35% 카테킨 함유 추출물 및 녹차 다당체가 전분 소화를 지연시키고 소장 내 당 수송 단백질의 발현에 변화를 줘 당 흡수를 억제하는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일본 고베대학교 히토시 아시다 교수는 녹차 및 녹차 폴리페놀의 고혈당 개선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라찬수 박사는 녹차 플라보놀이 카테킨 흡수를 도와주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동대학교 지요셉 박사는 제주 유기농 차잎에서 분리동정한 설록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로 유익균)이 알코올성 위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김완기 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89년부터 한국식품과학회와 함께 국제녹차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헤리티지 소재인 녹차의 연구 성과와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자연의 참된 이치를 품은 아시아의 원료 식물 연구 강화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아시안 뷰티를 전파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곳간 넉넉한’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 유증’ 택한 까닭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PPG) 인수와 시설 투자를 위해 3조 원대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당초 보유 자금과 차입금을 활용하겠다던 자금 조달 계획을 한 달 만에 수정했다. 낮은 부채비율을 고려하면 추가 차입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지만, 향후 15조 원대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빚을 늘리기보다 자기자본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쪽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차입 여력 있지만…대규모 투자 부담 고려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5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1672억 원으로 28.6% 증가했다.탄탄한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바이오로 2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 3상 승인…적응증 확대 속도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산분비억제제 ‘자큐보’가 국내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기존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에 이어 새로운 적응증 확보에 속도를 낸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산 37호 신약인 P-CAB 계열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자큐보의 기존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에 이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치료를 신규 적응증으로 추가하기 위한 허가 임상이다. 임상에 성공해 적응증이 추가되면 자큐보는 위산 관련 질환뿐 아니라 원인균을 직접 제거하는 제균치료 영역 3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10월 분양…공공분양 548가구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오는 10월 공급될 예정이다.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사장 이성훈)와 남광토건(각자 대표이사 이동철·신승철)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의 견본주택을 10월 열 계획이다.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59A·59B·59C㎡, 74A㎡, 84A㎡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대장홍대선 등 광역교통망 사업 추진부천대장지구에서는 서울 서부권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