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캐리비안베이에서 '고성능N' 마케팅 박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4 11:14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캐리비안베이 '메가스톰'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캐리비안베이 '메가스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 여름 '고성능N'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와 캐리비안베이는 6월28일부터 8월18일까지 'N 블루 서킷'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러비안의 인기 슬라이드인 '메가스톰'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체험존으로 꾸며진다.

구체적으로 벨로스터 N의 실제 차량을 여름철 분위기에 맞게 분수 형태의 조형물로 제작한 '벨로스터 N 전시존'을 비롯해 슬라이드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동안 뜨거운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N 선셰이드존'과 'N 파라솔'이 마련된다.

메가스톰의 핵심 구간인 토네이도 외부에는 14m 크기의 N 브랜드 대형 통천이 설치될 예정이며, N 브랜드 전용 칼라인 '퍼포먼스 블루' 칼라의 메가스톰 전용 탑승 튜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스톱워치 숫자를 맞추면 메가스톰을 대기 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벨로스터 N 전시존. (사진=현대차)

벨로스터 N 전시존.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관계자는 "N브랜드의 지향점은 드라이빙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캐리비안베이의 메가스톰이 최고의 즐거움과 짜릿한 경험을 전달한다는 N브랜드와 공통된 콘셉트를 기반으로 이번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벨로스터N, i30N 라인 등 고성능 브랜드를 국내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2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5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3 에쓰오일, 윤활유 '사상 최대' 2Q 영업익 9650억 中 절반 견인 S-OIL(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전쟁 이슈에 따른 유가 급등락 속에서 영업이익 9650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0.9% 증가한 11조3435억 원을 달성했다. 올 1분기 대비 정유·석유화학 재고이익 효과가 대폭 감소했음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2분기 실적을 이끈 건 윤활기유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요 생산국의 물류가 막히자 윤활기유 몸값이 치솟았다. 이에 전체 매출의 11%에 불과한 윤활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을 기록했다. 윤활 부문 강세는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S-OIL 관계자는 "윤활기유가 역대 최고 수준의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료비를 뺀 차익, 마진)를 기록하며 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