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금융 WM담당자, 고객자산가치제고 회의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1 14:52

그룹 하우스뷰 회의 개최

19일 서울 여의도 NH-Amundi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고객자산가치제고실무회의에서 NH농협금융지주 정종관 사업전략부장(가장 오른쪽)이 계열사 직원들과 토의를 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19일 서울 여의도 NH-Amundi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고객자산가치제고실무회의에서 NH농협금융지주 정종관 사업전략부장(가장 오른쪽)이 계열사 직원들과 토의를 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 WM담당자가 고객자산가치제고 회의를 개최한다.

농협금융지주는 19일 여의도 NH-Amundi자산운용 본사에서 금융지주 연구소,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Amundi 자산운용 등 계열사 WM관련 직원들이 참석하는 고객자산가치제고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금융의 고객자산가치제고 실무회의에서는 매월 연구소, 리서치센터, 펀드매니저 등 계열사 대표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 국가별 투자전망, 자산배분 전략 등을 토론하고 그룹 하우스뷰를 도출하고 있다.

금번 회의는 글로벌 무역분쟁 장기화, 경기 둔화 예상 등 금융시장에서의 부정적 시그널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서로 다른 계열사의 전문가들이 향후 시장에 관한 다양한 관점들을 공유했다.

특히, 은행 영업점에서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WM직원들이 참석해 전문가집단간의 토론과 그룹 하우스뷰가 도출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최근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7월 NH하우스뷰는 글로벌 경기 둔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로 주요 국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동조화되는 국면을 반영하여 전월 자산배분에서 국내, 해외채권의 비중을 늘리고 리츠를 편입하는 리밸런싱을 취했다.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권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식 중 지역별로 미국과 중국을 선호하며 채권은 하이일드, 이머징채권 등 고수익 채권을 유망하게 보았다. 또한 유가의 단기 전망을 확대로 상향하여 주식과 채권 외에도 금, 유가, 리츠 등 대안 투자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농협금융지주는 하반기에도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들과의 시장전망과 유망상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그룹 WM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