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12일자 보고서에서 "우리는 2년 IRS 리시브 포지션을 6개월 1.7025% 페이를 통해 중립 플래트너로 바꾼다"고 밝혔다.
앨버트 렁 전략가는 "글로벌 환경을 감안할 때 종착 금리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나 201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은이 연속적으로 금리를 내린 적이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시장은 이주열닫기

그는 "우리는 5월 금통위의 소수의견 이후 2년 IRS 리시브에 진입했다. 역사적으로 소수의견 이후 3~4개월 후 금리가 인하되기 때문"이라면서 지금은 인하 기대를 더 반영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