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투자는 오는 6월로 예정됐던 6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8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청약예정일과 납입일은 오는 6월 4일에서 8월 5일로 미뤄졌고, 신주권 교부 예정일도 6월 19일에서 8월 20일로 늦춰졌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자료=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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