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기술 정철 대표, 나우아이비캐피탈 이승원 대표,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 노바텍 오춘택 대표, 대보마그네틱 이준각 대표, 디알젬 박정병 대표, 디지캡 한승우 대표, 디케이앤디 최민석 대표, 마이크로텍 송성태 대표, 바이오솔루션 윤정현 대표, 싸이토젠 전병희 대표, 에스퓨얼셀 전희권 대표, 에코프로비엠 김병훈 대표, 옵티팜 한성준 대표, 코스닥협회 송윤진 상근부회장, 한국IR협의회 김현철 상근부회장, 한국거래소 김영춘 상무,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회장, 코스닥협회 김홍철 전무가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스닥협회
이날 행사에는 ‘신규상장법인 CEO를 위한 조언’이라는 주제로 코스닥상장법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회장이, 그리고 ‘코스닥시장 주요 이슈 및 한국거래소의 상장법인 지원’을 주제로 한국거래소 김영춘 상무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간담회 시간에는 참석한 CEO들의 소개와 상장 후 느끼는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은 “상장 초기의 기업들은 고민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동료 CEO들과의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이러한 취지에서 신규상장법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