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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수 두산 부회장 “연료전지 등 신사업 턴어라운드시킬 것”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9 17:15

동현수 (주)두산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주)두산)

동현수 (주)두산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주)두산)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올해 전자와 연료전지 등 신사업의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매출 10%이상 증가하겠다”

동현수 (주)두산 대표이사(부회장)는 29일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센터에서 제 82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동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의장자리를 맡았다.

두산은 박정원닫기박정원기사 모아보기 두산그룹 회장, 동현수 부회장(사업), 김민철 지주부문 부사장(재무)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다.

이날 동 대표는 “기존 사업의 기반은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신성장동력 사업은 경쟁사를 능가하는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시장을 리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두산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천성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백복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신규선임 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해 두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8조1722억원과 영업이익 1조2159억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두산은 보통주 1주당 1300원, 제1우선주와 제2우선주는 1주당 각각 1350원, 1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한편 이날 기존 안건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등 총 5개 항목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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