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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내이사로 재선임...전자투표제 첫 도입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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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2 17:11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모빌리티 가전렌탈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최신원닫기최신원기사 모아보기 SK네트웍스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SK네트웍스는 22일 서울 명동본사에서 '제6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SK네트웍스는 올 주총부터 전자투표제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주총장에 투자자 대상 안내소(IR부스)를 설치하는 등 주주친화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들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최신원 회장이 사내이사로, 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됐다.

정석우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이 22일 명동 본사에서 열린 제 66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유례없이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성장사업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존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 수익 시현에 나설 것”이라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진화해 궁극적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성장(육성)사업의 가속화 ▲기존사업의 체질 개선 ▲Risk Management 강화를 통한 이해관계자 신뢰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진화 ▲상호존중 및 역량공유 문화 정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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