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부위별로 보장 세분화한 암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4 15:16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은 4일, 각 부위별로 암에 대한 보장을 세분화시킨 암전용상품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출시된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는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각 부위별 암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가입 할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콘셉트의 암보험이다. ​​

이 상품은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 ‘일반암진단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전이 되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재진단암진단비’를 최대 6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암에 대한 보장을 각 부위별로 세분화한 ‘부위별암진단비’를 신규 탑재하여 기본 암보장과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부위에 대해 최대 2000만 원 까지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암보험 가입 가능 연령을 업계 최초로 75세까지 확대함으로써 암에 대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큰 고연령 고객들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

또한 20세에서 40세까지 젊은 층의 고객이라면 각 부위별 암진단비를 활용하여,가족력 등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할 것 같거나 발병률이 높은 암질환에 대한 보장만 선택하여 가입하는 이른바‘Mini암보험’ 형태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령 위암보험, 폐암보험, 간암보험, 대장암보험 처럼 원하는 부위에 대한 암보험을 소액의 보험료로 가입 할 수 있다. 이 경우 30세 남성, 20년납 20년만기,각 부위별 암진단비 2000만 원 기준으로 월 보험료가 위암보험은 1,038원, 폐암보험은 538원, 간암보험은 938원, 대장암보험은 918원이다. ​​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배준성 부장은 “고객들의 니즈가 세분화되고 실속형 보장을 원하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하여 부위별로 암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