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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은 통화금융대책반회의 "북미 합의결렬 영향 제한적"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3-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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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은 3월 4일 오전 8시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여 북・미 정상회담 합의결렬 이후 국제금융시장 반응과 향후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였음

* 국제담당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국제총괄팀장 참석

ㅇ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북・미 합의결렬 소식의 영향이 제한적이었던 가운데 한국물의 경우 외평채 가산금리와 CDS프리미엄 등이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음

ㅇ 국내 금융시장은 북・미 합의결렬 당일 주가와 환율이 약세를 보였으나, 향후 대화국면 유지 기대 등으로 추가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한국은행은 향후 북・미 협상 전개양상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외국인 투자자의 움직임 등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임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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