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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클라쎄 에어컨 2019년형 신제품 …사용자 주변 온도 따라 입체냉방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1 15:04

1인 가구에 적합한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

△모델이 대우전자의 클라쎄 2019년형 에어컨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대우전자

△모델이 대우전자의 클라쎄 2019년형 에어컨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대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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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21일 대우전자가 전모델 상·하·좌·우 4면 입체냉방 기능을 적용한 2019년형 '클라쎄'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정속형과 인버터형 전모델에 4D 맥스 오토스윙 기능을 적용해 상·하로만 풍향 조절이 가능했던 기존 벽걸이 에어컨과는 달리 상·하·좌·우 4면 입체냉방을 통해 사각지대를 없앤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에코 기능을 적용하면 사용 환경에 따라 냉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효율적인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며, 안티더스트 필터로 생활먼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컨 실내기 본체뿐만 아니라 리모컨 내부에 온도센서를 장착하여 최대 8m의 리모컨 온도감지 기능으로 본체 주변이 아닌 사용자 주변 온도를 기준으로 실내온도를 조절하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에러 코드 확인만으로 제품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에어컨 설치시 실내기와 실외기 간 연결배관에 동(銅) 소재 관을 적용 내구성을 보다 강화하였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세컨드 에어컨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벽걸이 에어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며 "대우전자는 고품질·고효율 클라쎄 에어컨을 앞세워 벽걸이 에어컨 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인버터형 5모델, 정속형 2모델 총 7개 모델로 가격은 50만원~100만원대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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