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낸 김현전 씨(59)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
김현전 부사장은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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