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정보전자소재 경영전략담당 정혁성 상무는 "차세대 전지가 결국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것이다. 회사도 이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다만 "차세대 전지가 리튬이온 전지 기술 수준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2020년대 중반쯤 되야 샘플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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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16:45 최종수정 : 2019-01-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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