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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그룹 IT센터’ 준공…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그룹 전환 선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8 11:20 최종수정 : 2019-01-28 17:36

28일 준공식 개최

BNK금융그룹이 28(월) ‘BNK금융그룹 IT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사진 왼쪽부터,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BNK저축은행 성명환 대표, BNK금융지주 박훈기 그룹 D-IT 부문장)./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28(월) ‘BNK금융그룹 IT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사진 왼쪽부터,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BNK저축은행 성명환 대표, BNK금융지주 박훈기 그룹 D-IT 부문장)./사진=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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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그룹 IT센터’ 준공을 완료,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그룹 전환을 선포했다.

BNK금융그룹은 28일 오후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BNK금융그룹 IT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선포했다고 28일 밝혔다.

BNK금융은 IT센터 준공식에 이어 '고객 중심적 디지털 크리에이터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디지털 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디지털 슬로건인 'D4U'(Digital For You)를 발표했다.

'D4U'의 핵심가치는 Smartization(스마트화), Connection(연결), Digitalization(디지털화), Collaboration(협업)이다. 앞으로 고객에게 스마트한 디지털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비(非)금융 분야와의 연결,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BNK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체계화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그룹 내 디지털 전문 인력을 늘려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IT센터’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 내 대지 18,108m2 (약 5,477평), 연면적 44,260m2(약 13,370평) 규모로 전산동(지하 1층, 지상 5층)과 개발동(지하 2층, 지상 9층) 2개동으로 구성됐다.

그룹 IT센터 중 전산동은 2017년 말, 부산은행 등 계열사가 전산장비 이전을 완료해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다.

개발동은 지난해 10월, 경남은행을 시작으로 올해 1월 부산은행 IT부서 이전을 끝으로 계열사 IT인력 400여명이 사무 공간 이전을 완료했다.

BNK금융그룹 IT센터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진도 7.0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최신 내진 설계와 면진 기술을 적용했다. 최상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사무 공간 구성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축물로 완공됐다.

BNK금융그룹은 각 계열사 별로 분산되어 있던 각종 서버, 보안장비 등 IT 인프라와 인력을 그룹 IT센터로 집중해 데이터 관리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효율성 제고와 관리비용 절감 등 높은 그룹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그룹 IT센터를 통해 그룹 전 계열사의 IT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고객들에게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금융환경을 제공하는 IT·디지털 선도 금융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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