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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5G∙AI∙빅데이터로 국가 혁신성장 견인"…개인정보보호 규제 완화 요청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5 19:51 최종수정 : 2019-01-16 08:01

'2019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

15일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한 황창규 KT 회장/사진=뉴스핌

15일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한 황창규 KT 회장/사진=뉴스핌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황창규닫기황창규기사 모아보기 KT 회장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5G·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력으로 국가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KT는 지난 9월 중소기업이 KT 5G 인프라를 활용해 함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5G 오픈랩’을 구축했으며, 연내 1000개 중소기업과 협업해 세계적인 히든 챔피언 육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창규 회장은 작년 로밍 데이터 기반으로 메르스를 조기종식 시켰던 사례와 같이, 비식별 개인정보를 활용해 AI와 빅데이터 사업을 활성화하고 국가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규제를 완화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또 5G기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보급을 위해 ‘정부-지자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모델’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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