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이 선박들은 2019년 하반기부터 건조에 들어가 2021년 1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길이 169m, 너비 25.7m, 높이 15.6m의 규모로, 자체 개발한 고압용 질소산화물 저감장치(HP-SCR)를 적용해 점차 강화되는 국제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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