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된 제품은 '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 레드 스피넬' 컬러다. 레드에 코랄 한 방울 탄듯한 다홍색 컬러로 생기발랄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맑고 투명한 수분빛 립을 연출할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하이 샤이닝 오일이 포함돼 유리알 같은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고보습 멜팅 텍스처로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도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며 "특히 '레드 스피넬' 컬러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