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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파크씨티, 브랜드가치 평가지수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4 09:06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 차지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수영장 실제 모습./사진제공=DK아시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 차지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수영장 실제 모습./사진제공=DK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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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국내 부동산 개발회사 DK아시아는 자사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하이엔드 주거 부문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3일 브랜드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에 따르면 로열파크씨티는 826.2점을 기록하며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BSTI는 230개 산업군과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되는 지표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783.1점), 롯데건설 ‘르엘’(781.3점)이 뒤를 이었으며,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 DK아시아, 프리미엄 리조트형 주거 콘셉트 도입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를 통해 기존 고급 아파트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리조트형 주거’ 개념을 제시해 왔다.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자연·문화·휴식을 결합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 개념을 적용해, 기존처럼 준공 이후 운영 주체가 철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을 병행하는 구조를 도입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 준공 이후에도 운영되는 서비스 체계

DK아시아는 별도 운영 조직을 통해 조경과 커뮤니티,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지원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기관과 연계한 입주민 대상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또 커뮤니티 시설 일부를 상업시설과 연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는 방식도 적용됐다.

◇ 로열파크시티, 2단계 개발 및 확장 계획 추진

로열파크씨티는 1단계 약 6300여 가구 규모 조성을 마쳤으며, 현재 1만6000여 가구 규모의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향후 문화 프로그램과 테마형 공간 조성 등도 확대될 예정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사진제공=DK아시아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사진제공=DK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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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2단계 사업은 금융·법률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안정성과 추진력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라며 “주거 서비스와 도시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열파크씨티는 주거 공간과 서비스 운영을 결합한 도시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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