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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계열사 인사 속도…우리종금 등 사장 3명 교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5 10:51 최종수정 : 2018-12-05 11:07

손태승 우리은행장 / 사진= 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 / 사진=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인사를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한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계열사 인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우리종합금융, 우리FIS, 우리펀드서비스 3개 계열사 사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대표 선임은 12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종금 사장에는 조운행 영업지원부문 부문장, 부사장은 이창재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이 내정된다.

우리FIS는 이동연 개인그룹 부행장이 내정된다. 우리FIS CEO 교체는 우리은행 차세대 시스템 전산 관련 문책성 인사로 알려졌다.

우리펀드서비스 사장은 박성일 부행장 겸 준법감시인이 내정된다.

주요 계열사 임원도 소폭 교체된다.

우리카드 부사장에는 허정진 기관그룹 부행장이, 우리신용정보 고문에 홍현풍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모기지 사장에는 김영배 외환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30일 지주사 설립을 위한 임원 내정, 은행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와 능력을 감안해 세대교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능력이 검증된 상무 1년차나 영업본부장 1년차 중에서도 부행장이나 상무로 승진 발탁되기도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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