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석헌 금감원장 "상호금융 가계·개인사업자 대출 리스크 관리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7 17:05

상호금융중앙회장 간담회 개최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보험사 CEO들의 조찬간담회에서 윤석헌 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장호성 기자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보험사 CEO들의 조찬간담회에서 윤석헌 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장호성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권에 가계, 개인사업자 대출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 최근 증가세에 있는 상호금융권 대출 리스크에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27일 신협중앙회장, 농협중앙회장, 수협중앙회장, 산립조합중앙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상호금융권 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와 향후 영업 환경 악화 우려에 대비한 재무구조 건전화를 주문했다.

윤석헌 원장은 "부동산경기 하락 조짐, 시장금리 상승,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상호금융기관 영업환경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며 "지난 7월부터 도입된 DSR, RTI 등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상호금융권에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포용적 금융 확대도 주문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상호금융기관은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 금융포용을 구현해야 한다"며 "앞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현실화될 경우 저신용·저소득·서민·취약계층이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취약・연체차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컨설팅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지원방안 강구도 당부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NH농협카드, '올바른이음카드'로 도농 연결…상생금융 강화 NH농협카드가 농업인과 도시민을 하나의 상품으로 아우르는 '올바른이음카드'를 통해 도농 상생 금융 확대에 나섰다. 고객이 소비 성향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도입해 영농 활동부터 여행·여가까지 다양한 생활 영역을 아우를 수 있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올바른이음카드'를 선보였다.농촌·도시 라이프스타일 모두 담은 선택형 카드그동안 금융권은 농촌과 도시를 각각 다른 고객군으로 구분해 상품을 운영해 왔다. 도시 소비자에게는 쇼핑과 문화, 여행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자재 구매나 정책금 2 새마을금고재단,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농가 소득 보전·아동 지원 [상호금융 돋보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소득 보전과 함께 농가 농산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다.25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역 균형 발전 · 미래 세대 성장 지원이번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결식아동, 저소득 가정 아동 등 영양이 필요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