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사이버명예훼손·인터넷 직거래사기까지 보장하는 생활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1 07:56

삼성화재 '안전생활 파트너'
업계 최초 '상, 하지 특정상해 수술비' 담보 탑재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는 생활보험 신상품 ‘안전생활 파트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생활 파트너’는 만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20년까지 보장하는 생활보험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치료비뿐만 아니라 신종·강력범죄로 인한 피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상·하지 특정상해 수술비' 담보를 탑재, 사고로 손·발가락이 으깨지거나 절단돼 수술할 경우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상해 척추손상 수술비','아킬레스힘줄손상 수술비'로 특정 부위 상해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이 담보들을 통해 수술 후 치료기간의 소득감소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신종범죄 피해도 ‘안전생활 파트너’가 있다면 안심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을 보상한다. 또한 사이버상에서 명예훼손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인터넷 직거래 사기를 당한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다. 단, 직접 대면하여 상품을 거래한 경우는 제외한다.

‘안전생활 파트너’는 살인·강간·폭행 등 강력범죄 발생 시 범죄 유형에 따라 위로금을 차등 지급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살인의 경우 1,000만원, 상해·폭행의 경우 진단주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은 "사이버범죄 및 강력범죄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발생건수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며, "‘안전생활 파트너’는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층과 범죄에 취약한 노년층 모두에게 꼭 필요한 생활안전보험"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