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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울 청약 경쟁률 24 대 1…대전 259 대 1로 1위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10-12 09:34 최종수정 : 2018-10-12 10:06

832가구 일반 공급, 2만153명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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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별 3분기 청약 경쟁률 현황. 자료=더피알.

주요 시별 3분기 청약 경쟁률 현황. 자료=더피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3분기 서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24.22 대 1로 집계됐다. 주요 7개 광역시 중에서는 대전이 259 대 1로 1위를 차지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 지역 총청약자 수는 2만153명이었다. 이 기간에 서울은 832가구를 일반 공급했다.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광역시는 대전이었다. 3분기 대전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259.46 대 1을 기록했다. 3523가구를 공급한 대전은 19만7313명이 청약했다.

이어 대구 56.01 대 1, 광주 21.17 대 1, 제주도 11.85 대 1, 부산 6.5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은 0.22 대 1이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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