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이미지 확대보기효성은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싱가폴 5개기관, 홍콩 7개기관을 초청해 회사소개 및 2분기 실적과 경영현황 및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효성 관계자는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사업내용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효성 회장은 지난 8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투명경영 강화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