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조현상,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2주기 '조용한 추모'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7일 조용하게 치러졌다.효성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마포 본사 강당에서 40여 분간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추모식에는 장남 조...
2026-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연봉 151억...전년比 65%↑
지난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의 연봉이 2024년과 비교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조 회장이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등 3사로부터 받은 보수는 총...
2026-03-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 지속가능 제품∙포트폴리오 확대로 효성티앤씨 성장 이끈다
효성그룹이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동력 삼아 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를 위한 과감한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는...
2026-03-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 '현장 경영' 결실…효성重, 호주서 1425억 규모 ESS 첫 수주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진두지휘하며 K-전력기기 수출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탕캄(Tangkam) BESS Pty’와 1425억 원 규모 에너지지정장치(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중공업 홀로 독주...티앤씨·화학 부진' 효성 조현준 고심이 깊어진다
효성그룹이 효성중공업의 압도적인 질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실적 개선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그룹의 전통적 캐시카우였던 섬유와 화학 반등이 늦어지며 조현준 회장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AI 특...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 '기술 경영' 결실…효성重, 유럽서 2300억 규모 수주 잭팟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영토를 넓히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1200억 원 규모...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미국 내 최대 초고압 변압기 공장 만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미국 내 최대 규모 공장으로 키운다효성중공업은 18일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에 1억57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투자해 오는 2028년까...
2025-11-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친환경 제조 기술력으로 미래가치 창출
"생태계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토털 친환경 제조 업체"효성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비전이다. 조 회장은 각종 원료를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섬유부터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 특수가스 끌어안기 ‘승부수’
효성티앤씨가 2030년 수익성 2배 도약을 노린다. 효성화학으로부터 인수한 특수가스가 핵심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결단에 대한 평가가 갈릴 전망이다. 효성티앤씨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상각전영...
2025-05-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비중 커진 효성중공업 경영보폭 확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AI(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전력기기로 주목받고 있는 효성중공업 이사회에 진입한다.효성중공업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준 회장을 사내이사로 ...
2025-03-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SW개발센터장 조현준 상무 영입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가 서비스 플랫폼 전문가 조현준 상무를 신임 SW개발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조현준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의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품질 IT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비대면 실명확인 사기 방지 절충 방안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⑬]
필자는 지난 11월 25일 기고를 통해,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 방법에서의 허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실명확인증표 발급을 위해 등록한 사진의 특징’을 ‘제시된 실명확인증표에 인쇄된 사진의 특징’과 대조하는 방...
2024-12-27 금요일 | 편집국
조현준 핀크 대표, 철저한 비대면 실명확인으로 사기 방지를 [안심 디지털 세상 ⑫]
필자는 지난 9.23일 기고에서, 신분증을 도용하는 방법으로 알뜰폰을 개통할 수 있고, 도용한 신분증과 알뜰폰을 이용해 신용카드까지도 발급받을 수 있음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타인의 신분증 사진에서 얼굴 사진...
2024-11-25 월요일 | 편집국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에 5조원 이상 추가 투자 의사 밝혀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효성은 100년 미래를 베트남에서 찾기 위해 기존 투자액 이상을 추가 투자해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
2024-10-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신분증 사진만으로 대출 불안한 현실 [안심 디지털 세상 ⑪]
보도에 따르면, 2023년 6월 17일 A모씨는 아래와 같은 청첩장 문자를 수신해 누구의 결혼식인지 확인하기 위해 클릭했지만, 결혼식 정보로 연결되지않아 별생각 없이 넘어갔다고 한다.그런데, A씨가 모바일 청첩장을...
2024-09-23 월요일 | 조현준
조현준 핀크 대표, 대한민국을 가상자산 글로벌 허브로 [안심 디지털 세상 ⑩]
필자는 5월 27일 및 6월 27일 자 기고에서, 고객 예탁 가상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거래소에서 ‘대형 은행 정도의 자본금을 갖춘 주체’에게 고객예탁 가상자산을 재예탁하게 하고, 가상자산 예탁 업무를 원...
2024-08-12 월요일 | 조현준
조현준 효성 회장,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조문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날 응웬 베트 아잉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거래소 거래 가명화 개인정보 보호 필요 [안심 디지털 세상 ⑨]
필자는 5월 27일 자 기고에서, 고객 예탁 가상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거래소에서 ‘대형 은행 정도의 자본금을 갖춘 주체’에게 고객예탁 가상자산을 재예탁하게 하고, 가상자산 예탁 업무를 원하는 대형 은...
2024-06-24 월요일 | 조현준
조현준 선견지명…‘슈퍼사이클’ 올라탄 효성重
효성중공업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을 타고 분기당 1000억원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엔데믹 시대를 대비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현지화 전략과 적기 투자가 마침내 빛을 발하고 있...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HS효성' 조현상, 형제 독립 경영 시작한다
효성그룹이 조현준·조현상 형제 독립 경영에 나선다. ㈜효성은 14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효성은 단순 인적분할 방식...
2024-06-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은행 예탁 의무화하고 재예탁기관 설립해야 [안심 디지털 세상 ⑧]
국내 모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관 중이던 고객의 가상자산이 탈취되었다는 2023년 4월 뉴스와 같은, 가상자산 거래소에 맡긴 고객의 가상자산 탈취 소식이 간간이 들린다. 거래소에서 탈취된 고객 자산에 대한 충분한...
2024-05-27 월요일 | 조현준
조현준 핀크 대표, 양방향 인증 시스템으로 피싱 방지해야 [안심 디지털 세상 ⑦]
피싱(Phishing)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아이디와 패스워드,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등 민감한 정보들을 탈취하는 사기 수법을 의미한다.피싱 사이트는 피싱범들이 범죄에 활용하기 ...
2024-04-21 일요일 | 조현준
조현준 핀크 대표, 디지털인감증명 이용 내용증명 [안심 디지털 세상⑥]
필자는 지난 10.30일 및 11.20일 기고에서, 디지털세상에서 작성된 문서에 당사자들이 전자서명을 한 후, 각 당사자들이 ‘자신의 거래은행 등에서 디지털인감증명을 발급받아 교환하면, 상대방의 디지털인감증명을 ...
2024-03-21 목요일 | 조현준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