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러 매체에 꽃송이버섯 효능이 언급되면서 신이 내린 버섯이라 불리우는 꽃송이버섯은 많은 중년들이 꼭 챙겨먹고 싶은 건강 보조식품이 되었다.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 항암과 항산화,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자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버섯이 아니기 때문에 희소성은 물론 가을 건강을 위한 고급 선물용으로 알맞았다.
이에 형제꽃송이버섯의 미세분말 100% 함량의 꽃송이버섯이 새로운 추석 선물세트로 대두되었다. 형제꽃송이버섯은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자동화시스템의 클린룸에서 자연에 가까운 친환경 재배로 무농약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해썹 인증을 받아 그 가치를 더 인증 받았다. 추출물이 아닌 자실체 그대로를 100% 담고 있으며 함량의 경우 꽃송이버섯 구매시 꼭 따져봐야 할 필수항목이다. 또 미세분말 4g이 한 포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에서는 최대 함량인, 100%인 ‘함량 100% 미세분말 형제꽃송이버섯 선물형 스틱 4g 90포’를 28%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다. 90포 이상 구매시 고급형의 선물케이스가 제공되지만 올 추석엔 황금보자기 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살려 부모님, 시댁,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 등 명절선물세트 품목으로 떠올랐다. 선물용 포장은 물론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올 추석 센스 있는 추석 선물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