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용 이코노미스트는 "자산배분 상 선택은 결국 미국의 성장주로 압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같이 내다봤다.
소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닫기

그는 "미중간 협상의 여지가 없어진 것도 아니고 연준 역시 당장 통화정책 강도를 높일 정도로 다급하지 않은 만큼 금융시장 전반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면서도 리스크 관리를 권고했다.
무역 분쟁과 신흥국 자금이탈 이슈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별적 접근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조언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