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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채권 쉬어가기..주식은 미국 성장주가 유리 - 하나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9-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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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3일 "당분간 채권은 다소 쉬어가는 구간이 될 것이며, 주식은 신흥국을 피해 선진국으로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재용 이코노미스트는 "자산배분 상 선택은 결국 미국의 성장주로 압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같이 내다봤다.

소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이 전체 중국산 수입 제품에 관세를 올리겠다는 으름장을 놓으며 협상이 난항을 보일 수 있다"면서 "주요 선진국간 핵심 물가 수준에 대한 높이 차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인상이 ECB나 BOJ에 비해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미중간 협상의 여지가 없어진 것도 아니고 연준 역시 당장 통화정책 강도를 높일 정도로 다급하지 않은 만큼 금융시장 전반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면서도 리스크 관리를 권고했다.

무역 분쟁과 신흥국 자금이탈 이슈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별적 접근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조언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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