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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에 ‘고성능 N’ 차량 공급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2 10:46

7일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 진행된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 공식 세이프티 카 공급 협약식에서 마크 사우리나(왼쪽)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커머셜&마케팅 디렉터와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자동차 고성능사업부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7일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 진행된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 공식 세이프티 카 공급 협약식에서 마크 사우리나(왼쪽)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커머셜&마케팅 디렉터와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자동차 고성능사업부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 대회에 2019년 시즌부터 공식 세이프티 카로 현대자동차 ‘고성능 N’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은 1988년부터 시작해 매 시즌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12개국의 세계 유명 레이스 트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경주로 양산형 모터사이클 경주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꼽히는 대회다.

현대차 고성능 N 차량으로 운영될 세이프티 카는 경주 시작 시 또는 사고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레이스 트랙에 투입돼 경주 속도를 조절하는 등 ‘심판’ 역할을 맡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경주에 참가한 모터사이클의 선두에서 달려야 하기 때문에 빠른 주행 성능과 함께 높은 내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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