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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세종시 첫 WM복합점포 신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2 08:18

권역별 대도시 중심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10일 진행된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김운태 KB국민은행 대전·충남지역영업그룹 대표(왼쪽 첫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사진 = KB금융그룹

10일 진행된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김운태 KB국민은행 대전·충남지역영업그룹 대표(왼쪽 첫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사진 = 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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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 KB국민은행 세종청사지점에 KB증권 '세종라운지'를 신설하여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오픈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 신설을 통해 KB금융그룹은 지역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세종시에서 은행·증권의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의 은행·증권 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복합점포는 총 58개로 확대했다.

세종시 지역에서 은행 영업점만 4개를 운영중이던 KB금융그룹은 이번 KB증권 영업점 신설을 통해 계열사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 공급을 통해 WM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58개의 복합점포를 운영하게 된 KB금융그룹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같은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 전략은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강조하는 ‘One Firm, One KB’ 와 각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One-Team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픈기념 특판상품과 고객 이벤트도 실시 된다. 일반예금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가진 3개월 만기의 특판DLB를 모집할 예정이며, KB증권 신규 오픈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꽃꽂이세미나 등 다채로운 고객 초청 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부사장은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은행·증권의 공동영업 모델 구축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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