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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서 '메뉴 추천하는 가전' 쿠킹쇼 '대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31 10:48

삼성전자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IFA 2018’에서 독일 명품 가구 놀테(Nolte)와 협업해 최고급 빌트인 가전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Samsung Smart Life Recipe)'를 주제로 쿠킹쇼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IFA 2018’에서 독일 명품 가구 놀테(Nolte)와 협업해 최고급 빌트인 가전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Samsung Smart Life Recipe)'를 주제로 쿠킹쇼를 개최했다.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IFA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명품 쉐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쉐프들은 각기 삼성전자 가전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신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8’에서 독일 명품 가구 놀테(Nolte)와 협업해 최고급 빌트인 가전 전시존을 마련하고 쿠킹쇼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를 주제로 개최되는 쿠킹쇼는 삼성의 혁신 주방가전이 선사하는 최첨단 주방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쿠킹쇼에는 '클럽 드 셰프 소속' 셰프들이 다양한 AI·IoT 기능을 활용해 식재료 확인부터 요리까지 직접 완성했다.

‘뷰 인사이드(View Inside)’는 냉장고 속 식재료와 상태을 확인시켜 주는 기능이다.

미셸 트로아그로(Michel Troisgros) 셰프는 뷰 인사이드로 식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요리를 시작했다.

‘스마트 레시피(Smart Recipes)’은 냉장고에 보관 중인 식재료와 음식 선호도를 고려해 최적의 메뉴와 레시피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다비데 올다니(Davide Oldani) 셰프는 스마트 레시피에게 전채요리인 브루스타를 추천 받아 자신만의 메뉴인 토마토 브루스케타를 만들었다.

듀얼 쿡 플렉스는 내부 공간을 둘로 나눈 한편, 상단·전체 도어를 선택적으로 개폐할 수 있는 '플렉시블 도어'를 적용해 각기 다른 온도와 시간으로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두 쉐프는 ‘듀얼 쿡 플렉스’ 오븐을 활용해 두 요리를 동시에 조리하는 장면을 선보였는데,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제품의 작동 여부와 불의 세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 불꽃(Virtual Flame)'을 적용한 인덕션 쿡탑, 쿡탑과 연동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후드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강봉구 부사장은 “주방은 요리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매우 중요한 장소”라며 “이번 쿠킹쇼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술이 제시하는 혁신적인 주방의 모습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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