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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6주간 전국 협력사 144곳 대상 안전 컨설팅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30 11:52

현대모비스가 올해 144개 곳, 내년 120곳 납품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안전 진단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현대모비스가 합동으로 협력사 작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올해 144개 곳, 내년 120곳 납품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안전 진단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현대모비스가 합동으로 협력사 작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가 6주간 전국 협력사 144곳을 대상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무상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30일 박혔다.

안전 컨설팅은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실시하는 위험 요소 발굴과 현대모비스의 기술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돼, 열화상 카메라 등 계측 장비를 활용해 소방·전기·가스·위험물 시설을 점검한다. 이 후 공정별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안전 사고로 중단되는 생산은 언제든 재개할 수 있지만 인명 피해는 되돌릴 방법이 없기에, 사고 발생 가능성을 처음부터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컨설팅을 시작으로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달 전국 사업장 생산 시설을 일제히 점검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공사 기간 중 폭염이 지속돼, 작업자들에게 건강 관리 지침을 배포하고 충분한 휴식공간과 시간을 보장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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